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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심근경색 환자의 30일 내 사망 위험을 일반 혈액 검사로 예측할 수 있는 지표가 나왔으며, '미성숙 과립구' 수치가 높은 환자는 사망 위험이 최대 8배 높았다. 921명 규모의 임상에서 검증된 이 지표는 기존 바이오마커인 트로포닌보다 우수한 예측력을 보였으며, 이는 심근경색 스트레스에 대한 골수 반응을 반영한다. 저비용의 정규 검사로 조기 고위험군을 선별할 수 있어 신속한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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