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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위원회, '특허 남용 방지·상호교환성 폐지' 법안 가결 2034년까지 336조원 시장 열려…경쟁 가속화 전망

미국 상원 위원회가 바이오시밀러 특허 장벽을 낮추는 2개 법안을 통과시켜 시장 진입 문턱이 낮아진다. 해당 법안은 오리지널사의 특허권 남용을 막고, 약국 대체처방 요건인 '상호교환성' 의무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2034년까지 100여개 품목 특허 만료로 열리는 약 336조원 규모의 시장 선점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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