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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적 전기장으로 세포 손상 없이 생산 효율 극대화 재생의학·약물전달 분야 산업화 가속 기대

중국 연구진이 생체 전기장과 유사한 200mV/mm 세기의 직류 전기장 자극만으로 세포외소포(sEV), 즉 엑소좀의 생산량을 최대 210배까지 늘리는 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세포막의 세라마이드 합성을 통해 소포 생성을 촉진하는 원리로, 8시간 동안 자극해도 세포 생존력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증산 기술의 효율(3~20배)을 크게 뛰어넘는 이번 연구는 재생의학 분야의 오랜 난제였던 엑소좀 대량 생산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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