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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취약지 환자 안전관리 체계 강화

기장병원이 대웅제약의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도입, 총 154병상 중 50병상에 우선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낙상, 병상 이탈 등 환자 이상 징후 발생 시 24시간 실시간으로 의료진에게 알람을 전달해 신속한 대응을 돕는다. 개원 29주년을 맞은 기장병원은 이를 계기로 시설 리모델링과 의료 체계 개편을 추진해 지역 의료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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