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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으로 유전 변이 분석해 위험도 점수화 528개 유전체 분석, 독립 코호트서도 성능 입증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유전체 528개를 분석해 위암 진행 위험을 90.2% 정확도로 예측하는 유전체 위험 점수(HpRS)가 개발됐다. 이 모델은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위암 전 단계 병변과 관련된 유전 변이(SNP)를 통합해 특정 균주가 진행성 병변으로 발전할 확률을 계산한다. 해당 모델은 2개의 독립적인 코호트에서도 각각 87.1%, 84.3%의 성능을 입증했으며, 향후 균주 수준의 위험 계층화를 통한 위암 예방 전략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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