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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테크 헬스(PureTech Health) 자회사 셀레아 테라퓨틱스가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개발을 위해 1억8000만달러(약 2610억원)를 조달했다. 해당 신약 후보물질 '듀피르페니돈'은 로슈의 '에스브리엣'을 개선한 약물로, 6개월간 진행된 2상에서 폐 기능 저하 지연 효과를 입증했다. 셀레아는 확보한 자금으로 2026년 3분기부터 듀피르페니돈의 후기 임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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