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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유전학적 리프로그래밍 기술로 세포 노화 역전 목표 내년 첫 인체 임상 돌입 계획…피터 틸·릴리 등 투자 참여

세포의 생체 시계를 되돌리는 의약품을 개발하는 뉴리미트가 시리즈C 투자 라운드에서 6300억원을 유치하며 기업가치 4조5000억원을 인정받았다. 후성유전학적 리프로그래밍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이번 투자에는 파운더스 펀드와 릴리 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이르면 내년부터 첫 인체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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