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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상 추가 데이터서 안전성 입증…주요 투자 우려 해소 2026년 말 FDA 허가 신청 목표…8억달러 자금 조달 성공

애비박스가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오베파지모드'의 암 위험 우려를 해소하며 주가가 약 40% 급등했다. 1700 환자-년 이상 노출 데이터 분석 결과, 악성 종양 발생률이 환자군 배경 발생률보다 높지 않음이 확인됐다. 회사는 2026년 말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8억달러(약 1조1600억원) 자금을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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