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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상 임상서 암젠 '루마크라스'·BMS '크라자티' 직접 비교 우위 입증 PFS·OS 동시 개선…최대 매출 3조6000억원대 블록버스터 기대

로슈의 KRAS G12C 억제제 '디바라십'이 3상에서 경쟁약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과 전체생존기간(OS)을 모두 개선했다. 임상은 KRAS G12C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3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로슈는 최대 매출을 약 3조6000억원으로 전망하며 허가 신청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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