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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방식 대비 생산 수율 5배, 순도 3배 향상 동물 모델서 운동 기능·통증 민감도 개선 효과 확인

건국대-서울대 공동 연구팀이 손상된 말초신경을 재생하는 엑소좀 치료 기술을 개발, 기존 방식보다 생산 수율을 약 5배, 순도를 약 3배 높였다. 이는 줄기세포를 3차원 동적배양 환경에서 성장인자 'TGF-β3'로 자극해 신경 재생 및 항염증 관련 miRNA가 풍부한 엑소좀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해당 기술은 동물 모델에서 운동 기능과 통증 민감도를 개선했으며, 향후 기술지주 자회사 스템엑소원을 통해 사업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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