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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NfL 수치에도 남성 인지 저하·신경병리 부담 더 커 단일 기준 적용 시 남성 환자 과소평가 우려…성별 특화 기준 필요

알츠하이머병 혈액 지표 'NfL' 수치가 같아도 남성이 여성보다 뇌 손상이 더 심각하다는 연구가 나왔다. 3개 코호트, 10여년간의 연구를 종합한 결과로, 이 같은 성별 차이는 다른 지표와 달리 NfL에서만 특이적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향후 성별을 고려한 새로운 진단 기준 수립이 필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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