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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870억원 확보, AI 플랫폼 '파마.AI' 활용 9~18개월 내 후보물질 발굴 목표

인실리코가 다케다와 최대 6억달러(약 8700억원) 규모의 AI 신약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6000만달러를 확보했다. 인실리코는 AI 플랫폼으로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다케다는 이후 개발을 맡는다. 계약에는 성공 기반 마일스톤과 로열티가 포함됐으며, 인실리코는 9~18개월 내 후보물질 발굴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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