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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가 신약 출시 지원을 위해 최대 10억달러(약 1조45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는 전환우선주 발행 형태로, 초기 전환가격은 30일 평균 주가 대비 100% 이상 프리미엄이 붙은 주당 137.79달러로 책정됐다. 회사는 향후 12개월 내 3개 신약을 출시할 예정으로, 업계에서는 확보된 자금이 M&A를 위한 '실탄'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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