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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제약사 입센이 총 8억달러(약 1조1600억원) 규모로 스위스 바이오텍 메모 테라퓨틱스를 인수해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을 확장한다. 이번 인수로 확보한 항체 신약 '포트라비툭'은 신장 이식 환자에게 주로 발생하는 BK 폴리오마바이러스(BKV)를 표적하며, 계약금은 2억유로(약 3100억원)이다. 포트라비툭은 임상 2상에서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확인했으며, 올해 안에 임상 2/3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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