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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코카인 등 각성제 계열 대상…지난해 오피오이드 이어 두 번째 2028년까지 총 4종 가이드라인 마련…'K-기준'이 국제 표준으로

식약처가 UNODC와 세계 최초 각성제 마약 의존성 평가 국제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12월 발간한다. 필로폰·코카인 등이 대상이며, 지난해 오피오이드계에 이은 2번째 국제 기준으로 실험·분석법을 담았다. 식약처는 2028년까지 총 4종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국제 표준 평가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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