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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뇌질환 PSP-RS 환자 204명 대상 33개월간 유효성·안전성 확증 목표

삼성제약이 진행성 핵상 마비(PSP) 치료제 'GV1001'의 국내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으며, 총 204명의 환자를 모집한다. 이번 임상은 PSP-RS 환자를 대상으로 48주간 GV1001을 투여해 위약 대비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증하는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상시험은 약 3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삼성제약은 임상 완료 후 품목허가를 신청해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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