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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아민 지질을 활용해 STING 항암제 전달효율을 86.8%로 끌어올린 차세대 지질나노입자(LNP) 기술이 개발됐다. 이는 기존 양이온 리포좀의 약물 봉입효율인 21% 대비 4배 이상 높은 수치로, 강화된 수소 결합과 정전기적 상호작용을 통해 안정성을 높인 결과다. 해당 LNP는 삼중음성유방암, 췌장암 등 3종의 동물 모델에서 강력한 항암 면역 반응을 유도해 차세대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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