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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통계 연보」 첫 발간

2025년 기준 전국 의료기관의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는 총 11만736대로, 최근 10년간 연평균 3.3% 증가했다. 특히 전산화 단층 촬영장치(CT)는 연평균 9.8% 늘어나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였으며, 장비 평균 사용 연수는 10.3년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통계를 의료방사선 안전 관리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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