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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식약처, 29일부터 시범사업 실시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주기 안전관리 체계 마련

2024년 2709억원 규모로 성장한 국내 식용곤충 시장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부가 6월 29일부터 생산단계 안전관리인증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잔류농약·중금속 등 위해요소를 HACCP 원칙에 따라 관리하는 것으로, 총 42개 인증기준 항목을 85% 이상 충족 시 인증서가 발급된다. 정부는 향후 「곤충산업법」 개정을 통해 제도를 본격 도입하고, 2030년 43억8000만달러 규모로 전망되는 세계 시장 공략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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