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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HIV 신규 감염인이 975명 발생해 누적 생존 감염인이 1만701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매년 900명에서 1000명 내외로 신규 감염이 보고되는 추세에 따른 것으로, 질병관리청은 '제2차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관리대책(2024~2028)'을 추진 중이다. 질병관리청은 HIV 진단검사 워크숍을 열어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신뢰할 수 있는 진단검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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