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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 수요 폭증이 생산라인 잠식…타 의약품 생산 차질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아시아 CDMO, PFS 라인 증설 경쟁

바이오의약품 생산 병목이 충전·마무리 공정으로 이동하며 2년간 270억달러가 투입됐다. GLP-1 치료제 수요 급증으로 기존 라인이 포화되자 프리필드 시린지(PFS) 등 다른 의약품 생산에 차질이 빚어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7년까지 PFS 라인 증설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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