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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JAK 억제제 실패 환자 대상 임상 1상 결과 공개 비장 부피 70%·증상 점수 50% 이상 개선…2차 치료제 3상 추진

일라이 릴리의 골수섬유증 신약 'AJ1-11095'가 기존 치료 실패 환자에서 비장 부피를 70% 감소시키는 임상 1상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후보물질은 3조3000억원에 인수한 아약스 테라퓨틱스의 2형 JAK2 억제제로, 환자 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릴리는 2차 치료제로 신속히 3상에 진입할 예정이며, 12주차에 환자 70%는 총증상점수 50% 이상 개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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