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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신약 3상 성공에도 시장 반응 냉랭 2027년 자금 고갈 가능성 제기

서밋 테라퓨틱스가 7250억원(5억달러)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 하루 만에 시장 상황을 이유로 전격 철회했다. 이번 증자는 폐암 신약 '이보네시맙'의 중국 3상 성공 후 추진됐지만, 데이터 전체 공개 이후 주가가 하락하는 등 시장 반응은 엇갈렸다. 회사는 약 6억달러의 현금을 보유 중이나, 연간 수억달러의 R&D 비용으로 인해 2027년 자금 고갈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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