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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파이프라인 '릴리프루바트' 임상 3상 조기 종료 2033년 매출 8000억 기대 약물…또 다른 3상 지속 여부 검토

사노피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릴리프루바트'의 임상 3상을 효능 부족을 이유로 조기 중단했으며, 이 약물은 2033년 매출 5억5500만달러(약 8000억원)가 기대되던 핵심 파이프라인이었다. 해당 임상은 면역글로불린 치료에 실패한 약 14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24주간 위약 대비 효능을 비교하도록 설계됐다. 사노피는 표준 치료에 반응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또 다른 임상 3상의 지속 여부를 평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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