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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7500만달러(약 2500억원) 추가 지분 투자 차세대 유전자 시퀀싱 및 멀티오믹스 기술 확보

삼성전자가 미국 유전자 분석 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에 1억7500만달러(약 2500억원)를 추가 투자해 1대 주주로 올라섰다. 엘리먼트는 유전체 분석 정확도를 99.99%로 높인 DNA 시퀀싱 기술과 단일 기기로 DNA, RNA, 단백질을 동시 분석하는 멀티오믹스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자사 AI 기술과 엘리먼트의 분석 기술을 접목해 차세대 정밀 의료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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