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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의료기기 기업 시큐어(CeQur)가 인슐린 패치 '시큐어 심플리시티'의 상용화를 위해 1450억원(1억달러) 규모의 시리즈 E 투자를 유치했다. 해당 제품은 식사 시간 인슐린 투여를 위한 패치로,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사용 기간을 기존 3일에서 7일로 연장하는 허가를 받았다. 시큐어는 이번 자금으로 영업팀을 확장하고 의료 전문가 대상 마케팅을 강화해 상업적 성장을 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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