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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차 체중 감소율 12.8% vs 9.5%…허리둘레 감소폭 20%↑

화이자의 비만 신약 '에크노글루타이드'가 직접 비교 임상에서 20주 만에 세마글루타이드보다 체중을 35% 더 많이 감소시켰다. 중국 성인 163명 대상 2상에서 에크노글루타이드 투여군은 체중이 12.8% 줄어 세마글루타이드군(9.5%)을 앞섰고, 허리둘레 감소폭도 20% 더 컸다. 화이자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신약의 상업화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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