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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가 체중 감량 외에도 무릎 골관절염 통증을 최대 73%까지 줄이는 효과를 확인했다. 미국 당뇨병학회(ADA)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중등도-중증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시간당 무호흡 횟수도 평균 59회에서 36회로 감소시켰다. 릴리는 이르면 올해 하반기 품목허가 신청을 계획하고 있어, 비만 치료제 시장 선두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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