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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테라퓨틱스의 신약 후보물질 '보피메토스타트' 병용요법이 췌장암 환자 12명 중 11명에게서 종양 축소 효과를 보여 92%의 반응률을 기록했다. 이번 임상은 최소 1회 이상 치료 경험이 있는 RAS 변이 및 MTAP 결실 환자를 대상으로 PRMT5 억제제와 다락손라십을 함께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탱고는 올해 말 해당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3상에 돌입할 예정이며, 결과 발표 후 주가는 최대 49%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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