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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대 연구팀, 83명 대상 구강 상피세포 분석 결과 변이 유전자 90% 이상 암 발생 연관…규제 강화 목소리

전자담배가 3000개 이상의 유전자 변이를 유발하며, 이 중 67%는 니코틴 용량이 아닌 맛과 기기에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졌다. 남가주대 연구팀이 83명을 분석한 결과, 전자담배 사용자의 유전자 변이(3124개)는 일반 담배 흡연자(2180개)보다 더 많았다. 변이 유전자의 90% 이상이 암 발생과 연관되어, 향후 전자담배 규제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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