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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세포서 첫 발견, 암 진화·내성 기전 이해 바꿔

암세포가 서로 DNA를 직접 전달하며 유전 정보를 교환하는 현상이 인간 세포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 이 수평적 유전자 전달은 불과 24시간 안에 일어나며, 항암제 내성을 최대 10배까지 빠르게 확산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암 진화에 대한 기존 이해를 바꾸고 유전자 전달을 차단하는 새로운 항암 전략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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