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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 뇌 8000개 뉴런, 200개 구조 그룹으로 재분류 2단계 유전자 조절 기전 발견…포유류 적용 가능성 제시

미국 미시간대 연구팀이 초파리 뇌의 8000개 이상 뉴런을 200개 미만의 주요 구조 그룹으로 분류해 신경망 연구의 복잡성을 40배 이상 낮추는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해당 프레임워크는 1차 유전자 세트가 뉴런의 기본 구조를, 2차 유전자 세트가 미세한 형태와 연결성을 결정하는 2단계 조절 기전에 기반한다. 이 유전자 세트는 포유류에도 존재해 향후 인간의 행동과 의사결정을 이해하는 연구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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