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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명 임상서 민감도 84%·특이도 94% 확인 기존 검사로 못잡던 경증·중증 섬유증도 구분

소변 검사로 신장 섬유증을 진단하는 신규 탐침(FSR)이 개발돼, 35명 대상 연구에서 민감도 84%와 특이도 94%를 기록했다. 해당 탐침은 섬유화된 신장에서 과발현되는 2개 바이오마커에 반응해 형광 신호를 방출하며, 기존 혈액 검사로는 불가능했던 경증과 중증 섬유증까지 구분한다. 이를 통해 만성 신장질환의 조기 진단 및 환자 관리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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