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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B형간염 환자 5명 중 1명 '완치' 수준 도달 기존 치료제 완치율 1~3% 대비 압도적 성과

GSK의 B형간염 신약 후보물질 '베피로비르센'이 임상시험에서 만성 B형간염 환자의 약 20%에서 기능적 완치를 달성했다. 이는 기능적 완치율이 1~3%에 불과한 기존 치료법을 크게 상회하는 결과로, 위약 투여군에서는 기능적 완치 사례가 없었다. 전 세계 3억명에 달하는 만성 B형간염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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