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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12개국 중 7번째 허가…현지 파트너사와 협력 기존 약 30분의 1 용량으로 동등 이상 혈당 강하 효과 입증

대웅제약의 당뇨병 신약 '엔블로'가 기존 약 30분의 1 용량인 0.3mg으로 멕시코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이는 중남미 12개국에 신청한 품목 허가 중 7번째 승인으로, 현지 파트너사 아르세라와 협력해왔다. 대웅제약은 올해부터 중남미 전역에 엔블로를 순차적으로 발매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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