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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가 전립선암 방사선 치료용 생분해성 풍선 스페이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프로텍트를 3915억원(2억7000만달러)에 인수한다. 이 기술은 직장과 전립선 사이에 물리적 공간을 만들어 방사선 손상을 최소화하며, 시술 후 약 6개월 내 자연 분해된다. 해당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1만1000건 이상의 시술에 사용됐으며, 이번 인수는 2026년 2분기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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