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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조 문제로 승인 거절 후 재도전 성공 임상 3상서 48% 복합 반응률…대조군 2% 대비 우위

길리어드의 D형간염 치료제 헵클루덱스가 FDA 가속 승인을 획득했다. 48주차 임상에서 헵클루덱스 투여군은 48%의 복합 반응률을 보여 대조군(2%)을 크게 앞섰다. 2022년 제조 문제로 승인이 거절됐던 이 약물은 11억5000만 유로에 인수된 파이프라인으로, 향후 확증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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