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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타브네오스가 일본에서 심각한 간 손상 관련 사망 사례 20건 보고 이후 신규 환자 처방을 재개한다. 일본 파트너사 키세이 제약은 현지 보건당국과 논의해 심각한 간 손상 경고와 정기적인 간 기능 검사 권고를 제품 설명서에 추가했다. 암젠이 33억7000만달러(약 4조9000억원)에 인수한 타브네오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안전성 문제로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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