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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수용체 동시 결합으로 독성↓ 효과↑ 기존 사이토카인 한계 극복 기대

스탠포드대 연구팀이 기존 2개 수용체 결합 방식과 달리, 3개 수용체를 엮어 항암 효과를 높인 프로그래머블 사이토카인 '트라이카인'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IL-2와 IL-21의 신호를 조합해 T세포 살상 능력을 강화했으며, 췌장암 등 난치성 종양 모델에서 PD-1 억제제와 시너지 효과를 확인했다. 향후 트라이카인 플랫폼을 통해 세포 공학 없이 적용 가능한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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