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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자가포식·TNF-α 활성화로 면역반응 증폭 돼지·원숭이·사람 등 4종서 효능…범용 플랫폼 기대

돼지 써코바이러스 2형(PCV2) 캡시드 단백질의 21개 아미노산 펩타이드가 범용 백신 플랫폼의 가능성을 열었다. 이 나노입자는 세포 자가포식(오토파지)과 종양괴사인자(TNF-α) 신호를 활성화해 항원 제시를 강화하는 기전으로 작용한다. 해당 기전은 돼지, 원숭이, 사람 등 4종의 세포에서 확인돼 차세대 백신 보조제(어주번트)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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