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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연구팀, '디지털 종자 증폭 분석법' 개발 알츠하이머 오진 막고 FTLD 정밀 진단 시대 기대

뇌척수액으로 전두측두엽 변성(FTLD)을 진단하는 기술이 개발돼 민감도 87%, 특이도 60%의 진단 잠재력을 보였다. 하버드대 연구팀이 개발한 '디지털 종자 증폭 분석법'은 FTLD-TDP 환자의 75%에서 TDP-43 단백질 응집체를 검출했으며, 질병 중증도와도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연구팀은 향후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통해 알츠하이머병 등과의 감별 진단 가치를 평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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