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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의 알파-1 항트립신 결핍증(AATD) 신약 후보물질 '에프도랄프린 알파'가 2상 임상에서 표준치료제 대비 혈중 AAT 수치를 3배 이상 높인 것으로 확인됐다. 9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32주간 진행된 임상에서 3주 간격 투여군은 평균 AAT 수치가 24.1μM에 도달, 표준치료제(7.6μM)를 크게 상회했다. 사노피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다음 단계를 논의 중이며, 약 40년간 신약이 없던 AATD 분야에 변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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