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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 최초(First-in-class) 알도스테론 합성효소 억제제 2030년까지 116조원 매출 목표의 핵심 신약

아스트라제네카(AZ)가 1조9000억원에 인수한 고혈압 신약 '박스펜디'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았으며, 이 약물은 7조원 이상의 최고 매출이 기대된다. 알도스테론 합성효소 억제제(ASI) 계열 최초 신약인 박스펜디는 임상 3상에서 위약 대비 수축기 혈압을 약 10mmHg 추가로 낮추는 효과를 입증했다. AZ는 박스펜디를 포함한 신약 출시를 통해 2030년까지 800억달러(약 116조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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