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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사이언티픽이 마이러스 지분 34%를 15억달러(약 2조2000억원)에 인수하고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TAVR) 사업부 인수 옵션을 확보했다. 해당 옵션은 30억달러(약 4조4000억원)를 추가 지급해 TAVR 사업부 전체를 인수하는 내용으로, 기존 제품보다 크기가 절반인 'SIEGEL' 시스템이 핵심이다. 이번 계약으로 보스턴 사이언티픽은 자체 TAVR 플랫폼의 시장 철수 이후 발생한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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