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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원인 바이러스 백신 없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가 확산하며 최소 246명의 의심 사례와 8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다수의 미국인도 고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정부는 이들을 콩고민주공화국 밖으로 이송해 격리 및 치료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며, 독일 내 미군 기지도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번 사태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로 선포했으며, 원인 바이러스는 아직 허가된 백신이 없는 분디부교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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