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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 비중 55% 돌파 복잡한 공정이 신약 출시의 발목을 잡는 핵심 원인으로 지목

2024년 신약 출시 지연의 64%가 화학·제조·품질관리(CMC)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임상 파이프라인의 55%를 차지하는 바이오의약품의 복잡한 생산 공정 때문으로 분석됐다. 업계는 AI와 로보틱스 등 신기술을 도입해 생산 네트워크를 고도화하고 출시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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