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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자진 취하 후 재신청…미국 임상 사이트 확장도 계획

카이노스메드가 희귀질환 다계통위축증(MSA) 치료제 'KM-819'의 국내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 FAF1 저해제인 KM-819는 2024년 8월 임상을 자진 취하했으나, 이번에 재신청을 통해 승인을 획득한 것이다. 회사는 미국 FDA와 Pre-IND 미팅을 완료하고 미국으로 임상 사이트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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