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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명 대상 6개 임상시험 종합 분석 결과 2013년 '효과 없음' 결론 11년 만에 뒤집혀

80만명 대상 6개 임상 분석 결과, 전립선 특이 항원(PSA) 검진이 1000명당 전립선암 사망자를 2명 줄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2013년 유용성 입증에 실패했던 결론을 11년 만에 뒤집은 것으로, 최대 23년의 장기 추적 데이터가 반영됐다. 이번 결과는 향후 PSA 검진 사용을 장려하는 근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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