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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의 필름형(ODF) 조현병 치료제 '아리피프라졸'이 미국 FDA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 2026년 17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해당 약물은 복약이 어려운 정제를 구강붕해필름 제형으로 개발한 개량신약으로, 생물학적동등성 임상(1상)을 완료하고 36개월 안정성 데이터를 확보했다. 회사는 미국 현지 시장 특성에 맞는 판매 전략을 수립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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