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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이 지속형 빈혈치료제 '에페사(GX-E4)'를 2026년 1월 캄보디아에 출시하며 인도네시아에 이어 2번째 상용화에 성공했다. 에페사는 제넥신의 hyFc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월 1~2회 투여 제형의 만성신장질환 빈혈 치료제로, 비투석 환자 대상 임상 3상에서 경쟁약물 대비 유사한 헤모글로빈 반응률을 보였다. 제넥신은 2026년 2분기 국내 품목허가를 예상하며, 향후 호주, 대만 등 5개국에 추가 허가 신청과 함께 투석 환자 대상 다국가 임상 3상을 통해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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